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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Today I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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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7) TIL 회고 알고리즘 이진트리의 검색과 삽입을 구현했다. 알고리즘 책을 참고해서 구현했는데 머리에서 바로 구조가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하다. 처음 구현하는 이진트리니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해보자. char[]는 stream으로 사용하려면 복잡하다. 그냥 for문 쓰기. replace와 replaceFirst의 차이 : replace는 일치하는 값 여러개 삭제 페이징 오전만 해도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이 안 떠올랐는데 페어프로그래밍을 통해 해결! PageRequest의 메서드를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20.03.16) TIL 회고 시간 관리 지난주 지적 목표 달성률이 25%.. 노원 이동 시간이 독서 시간이었는데, 본집으로 온 뒤 늦잠이 대체하고 있다. 독서 시간을 배정해야 한다. QnA 게시판 만들기 오늘부터 페어프로그래밍 시작이다. 혼자할 때보다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시너지를 기대하며..! 알고리즘 문제 hash를 적절히 이용해서 문제를 풀고 있다. 점점 익숙해지는 느낌!!
20.03.10) TIL 회고 목표관리 피드백없이 살아가는 느낌. 의욕이 없다.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지만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 달성 못했다면 다음주엔 달성하고자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의지도 없었다. 왜 그럴까. 최근에 아파서일까? 운동을 못하면서 늦잠을 자고 생활패턴이 무너지기 시작해서일까? 무언가 에너지가 없는 건 확실하다. 꾸준함을 모토로 살아가자던 마음은 어디로 갔나. 다시 하면된다.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잡아나가면 된다. 불편한 지식 오랜만에 채사장 작가의 열한계단을 읽었다. 머리말만 읽었지만 울림은 여전하다. 그를 성장시킨 지식은 불편한 지식이다. 불편한 지식을 파고 들며 내 고정관념을 깨고 한 단계 성장을 한다. 지금 개발자를 준비하는 나에게도 중요한 원리다. 내가 피하고 싶고 어려워하는 지식이 있다. 그걸 부딪히고 ..
20.03.08) TIL 회고 스프링으로 QnA 게시판 만들기 step4 이번 step에서 ORM을 약간 맛 본 느낌. 과거 호눅스가 ORM을 잘 쓰려면 객체지향과 DB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했는지 이해가 된다. JPA의 기능이 DB를 잘 모르면 100% 사용할 수 없는 구조다. 근데 새삼 느끼지만 스프링은 진짜 잘 만들었다. 아직 더 느껴야겠지만
20.03.07) TIL 회고 건강 2박3일 입원 치료 마무리했다. 입원해서도 꾸준히 책을 읽고 싶었는데 3.5시간 정도 읽었다. 나머지는 원피스(도플라밍고편, 토드랜드편), 주토피아, 드라마(하이에나, 이태원클라쓰)를 봤다. 그간 보고 싶었던 컨텐츠를 원없이 봤다. 특히 원피스는 작년 이후 처음으로 시간 내서 봤다. 생산적이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크진 않다.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책을 계속 읽는 게 쉽지 않았다. 치과 치료, 발 치료 등 최근 들어 병원 갈 일이 많다. 부모님께 신세 지는 것 같은 마음이 큰데, 일전에 말한 것처럼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면 된다. 지금은 공부하는 시기니까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결과로 훗날 도움을 드리면 된다. 먹고 자고 놀고 했던 생활패턴을 다시금 되돌려야 한다. 12~7시 패턴..
20.03.04) TIL 회고 건강 충치 치료를 했다. 다음주에 한번 더 가야한다. 1시간 남짓 치료였지만 그래도 심신이 지친다. 컨디션이 별로다. 스프링으로 QnA 게시판 만들기 step4 자바지기 영상 시청하며 step4 진행했다. 주로 리팩토링이 주제였고 미션 구현은 내일 병원 입원 후 진행할 예정이다.
20.03.03) TIL 회고 생활패턴 29일(토)부터 1시에 잤다. 11시~7시 생활패턴을 2달간 유지했는데 변화가 오고 있다. 1~2일은 step3 미션 진행하느라 늦어졌다. 오늘 마무리할 일을 오늘 다 하고 자는 습관이 효과적일까 확인하는 중이다. 오늘 일어나는 시간이 11시였는데.. 효과적인 건 아직까진 모르겠다.. 건강 요즘 병원 갈 일이 많다.. 목요일엔 결절종 수술 예정, 사마귀 치료는 꾸준히 하고 있고, 오늘은 치과 다녀오니 충치가 있어서 충치 치료도 내일한다.. 몸은 항상 건강할 순 없겠지. 아프지 않게 예방하는 게 최선이고 아플 때 미루지 않고 치료하는 게 차선책이라 생각한다. 병원 가는거야 상관이 없지만 취준생이니 부모님께 신세를 계속 지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이 때 내가 해야할 일은 꾸준히 내 미..
20.03.02) TIL 회고 스프링으로 QnA 게시판 만들기 step3 중 답변 수정 기능 구현 어제부터 model에서 answer의 id를 못 가져오는 이슈가 있었는데!! getter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예상대로 간단한 문제였지만 꽤나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덕분에 handlebars에서 부모 객체에 접근하는 방법(../ or @root)도 알 수 있었다. Step3 반복주기 2번. 반복하면 속도는 느리지만, 느린 건 없다. 속도는 비교할 때 나오는 것이니 말이다. 반복을 통해 스프링과 점점 친해지는 느낌이다. 객체지향 프레임워크인 스프링을 더 객체지향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