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7) Java - 구동 방식

목차

• byte code
• JVM
• 자바의 불편함

byte code, 중간어, .class

인텔리J에서 코드를 실행하면 먼저 java파일은 class파일로 컴파일된다. 이때 컴파일을 1차 컴파일이라 하자.
이 때 자바로 작성된 코드는 byte code로 바뀐다. 하지만 완벽한 기계어는 아니기 때문에 중간어라고도 한다고 함.

왜?

그럼 왜? 중간어로 한번 바꿀까? 오히려 번거로울 텐데,, 그 이유는 어떤 OS에서 프로그램이 작동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어떤 OS든 자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게 1차적으로 byte code로 준비시킨다고 이해하면 된다.

예시)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 느낌. 바로 먹을 수 있는 요리라 할 순 없지만 약간의 조리만 필요한 상태

JVM(Java Virtual Machine)

컴파일을 하는 객체는 JVM이다. 가상 머신인데, 이 친구가 자바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명령이 없으면 OS 위에 그냥 있다가 실행하라는 명령을 받으면 1차 컴파일을 하고 이후 각 OS에 맞게 2차 컴파일을 한 뒤 메모리에 로딩해 실행시킨다. 브로커 역할

그래서 자바의 불편함은?

딱 봐도 여러 과정을 거치니 자바의 단점? 이 파악된다. 타
언어보다 속도가 느릴 수 있다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다

또한, 자바를 실행하려면 무조건 JVM이 있어야 한다.
나는 개발은 안 하지만 자바만 실행할 거야!라고 해도 JVM을 설치해야 한다.